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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파리 7대학 한국학과 얀익 학과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학술회의 참석차 내한한 얀익 교수는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지난해 프랑스 방문을 회고하며 프랑스 내 한국학 연구 열기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작년 프랑스 방문 때 여러 모로 도와줘 감사하다”며 “..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선 종교계가 지난10일 쌍용자동차 사측과 면담을 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면담은 쌍용차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스님, 기독교 인명진 목사, 천주교 박정우 신부, 천도교 김용휘 총장, 원불교 강해윤 교무 등 5대 종단 대표가 면담에 참석했다. 종교계는..
사단법인 대한불교종단 총연합회 산하 170여 종단 대표와 2000여 종도는 지난 11월9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평화와 나라안정을 위한 승려대회를 개최했다. 실무의장 법천스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사단법인 대한불교종단 총연합회 24주년 기념식’은 정계 거물급 인사들과 언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불교 화합과 ..
충남 부여지역 주민들이 1500년 전 백제불교의 본거지였던 정림사(부여읍 동남리)를 복원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부여정림사복원건립추진위원회(이사장 유병돈)는 오늘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정림사 복원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3만5천128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
지홍 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관계자 4명이 지난5일 오전 9시30분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육로로 방북했다. 개성에서 북측 불교 관계자와 만나 공동법회, 수해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애초 계획보다 30분 일찍 출경 수속을 밟았다. 통일부에 신청한 5명이 아닌 4명이 개성으로 향했다. 지홍 스님은 출경에 앞서 ..
속리산 법주사는 오는 21일부터 매월 셋째주 일요일을 '패밀리 선데이'로 정해 가족과 연인 등이 함께 명상하는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참가자는 오전 9시 30분 이 사찰 대웅보전서 입제식을 한 뒤 사찰 뒤 소나무 숲 길을 걸으면서 명상을 하고 주지인 현조 스님의 법문도 듣는다. 전국에서 누구나 무료..
경허스님(1849∼1912)의 주색(酒色)을 다룬 기고문으로 폐간이 결정된 계간지 '불교평론'을 되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불교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학계를 중심으로 학문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폐간 방침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후폭풍은 한동안 계속될 조짐이다. 지난 3일 불교계에 따르면 불교평론 전·현직 편집위원은 오는 9일..
국내 최고(最古) 사찰로 알려진 강화도 전등사는 오는 6∼14일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를 연다. 국난 시절 국가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한 전등사와 주변 삼랑성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지역 연례축제다. 6일 저녁에는 가수 정재형과 루시드 폴, 김창완 밴드, 퓨전국악 '다비' 등이 출연해 어쿠스틱과 록 음악을 함께 선사하는 '전등사 가을음..
불국사 석가탑이 새 단장을 위해 전면 해체 복원에 들어갔다. 이를 알리고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경주시, 불국사와 함께 지난 27일 오후 1시 석가탑 현장에서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최양식 경주시장, 장경호·김동현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과 정영호 단국대 석주선박물관장 등의 관련 인사와 전문가, 취재진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주 ..
백제 고찰 마곡사의 역사와 근대 불교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마곡사, 근대 불화를 만나다' 특별전이 오늘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열린다. 특별전은 오랜 세월 보존됐거나 문화재로 지정된 불화가 전시되는 '마곡사의 역사와 문화'와 마곡사에 머물며 활동한 화승(畵僧) 약효(1846-1928)와 그 제자들의 작품을 선..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소재로 한 MBC 드라마 ‘무신’ 제작진이 오늘 9월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제작진에게 “드라마를 통해 불교의 사상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줘 고맙다”고 격려하며 “불교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계속 방영될 수 있도록 종단 ..
진제법원 조계종 종정예하가 미국 뉴욕 국제연합(UN)에서 세계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법문을 한다. 조계종 총무원은 “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께서 오는 10월4일 오후1시(미국 현지시간) UN플라자 빌딩에서 UN 세계종교지도자 모임 행사에서 초청법회를 진행한다”고 지난 9월18일 밝혔다. 이번 법회는 UN 산하 NGO로 등록되어 ..
19세기 중반 병인양요(1866년)가 일어나기 직전 강화도의 군사 방어 태세를 살필 수 있는 사료가 발견됐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은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ABC)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평창 지암정사 소장 도서를 조사하던 중 언해 필사본 '팔상록'(권4, 1책본) 이면에서 이 같은 문서를 발견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12.9.1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11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고(故)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 진상 규명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가 '장준하 의문의 죽음과 시대적 배경'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담당 조사..
일제 강점기 일제의 만행을 참회하는 비석이 일본 불교인들의 손에 의해 군산시 동국사에 세워진다. 일본 불교의 대표종단인 '조동종(曹洞宗)' 스님 10여명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동국사 창건 제104주년 다례제'에 참석, 참회법회를 할 예정이다. 이날 법회에서는 '참사(懺謝ㆍ참회와 사과의 줄임말로 불교 용어임) 문비 제막식'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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