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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봉 노트 < 제자가 직접 듣고 기록한 효봉 스님의 상당법어> 이 책은 『曉峰法語集』 중 효봉 스님이 1948년 7월 15일 하안거 해제법문(해인사 가야총림)부터 1960년 1월 15일 동안거 해제법문(동화사 금당선원)까지 설하신 상당법어를 묶은 것으로, 일부 한문 표기는 가독..
정윤영의 금강산 유람기인 《영악록》 탈초 번역!        《영악록》은 정윤영鄭胤永(1833~1898)이 저술한 것으로 1897년 8월 16일 안성을 출발하여 10월 8일 귀향할 때까지 총 51일 1,700리 여정과 관련된 기록으로, 곧 금강산을 유람하면서 간략하게 적어둔 기록을 토대로 유람에서 돌아와 상세하게 기록한 ..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알아보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바다에 흡수되는 열에너지 양은 지구상 모든 사람이 하루종일 전자레인지를 100개씩 가동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양과 같다. 2020년 한 해 동안 바다에 흡수된 열에너지 양은 약 20ZJ로 추산되는데, 이것은 1초마다 원..
어떻게 살 것인가 선시禪詩에서 길을 찾다≪조용히 솔바람 소리를 듣는 것≫        1989년 등단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20여 년 넘게 활동했다. 차창룡. 문단에서는 그의 시와 문학에 주목했고 그가 그려갈 앞날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러던 2010년의 어느 날, 시인은 전 포교원장 지홍..
중생이 부처로, 번뇌가 보리로 바뀌는 대자유의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위대한 경전, 『금강경』!산스끄리뜨 원전과 한역 통합본으로 만나다        ‘불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경전이 바로 『금강경』이다. 『금강경』은 불자들의 필독서임은 물론 동서양을 넘어 수많은 인문학자의 연구서로, 철학사에..
독립운동가이자 불교학자로 내무부장관과 동국대 총장을 역임했던 백성욱 박사(1897~1981)의 삶과 사상 등을 총정리한 전집이 출간됐다.김영사가 전 6권으로 출간한 <백성욱 박사 전집>은 백성욱 박사의 제자 김강유 김영사 회장이 고인과 인연 있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강의와 녹음 등을 정리해 2년 9개월 만에 완성됐다.책은 백..
《한역으로 읽는 알아차림의 확립 수행》(부제: ‘알아차림의 확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아날라요 스님의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엮은 《알아차림의 확립(satipa??h?na): 열반에 이르는 직접적인 길》에 대한 전면 개정판이다.   이전 저서에서는 빨리 경전을 중심으로 알아차림의 확립을 연구하였다면, 이 책은 동일한 주제에 대하..
부처님의 가피가 내린 아름답고도 놀라운 순간들 대한불교조계종 제8회 신행수기 공모 당선작 묶음 정토 가는 길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열리는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전〉에는 불자들의 지극한 신심과 가피 이야기를 담은 신행 수기와 발원문을 공모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생활 속의 반야심경』이라는 제목으로 새 책을 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空의 의미, 괴로움의 원인과 해탈법,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참뜻, 불생불멸 불구부정의 생활, 걸림 없고 진실불허한 삶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힘을 주어 기술하였다. 아울러 불교의 기본 교리인 오온·십이인연·사제·팔정도·육바라밀·삼종반야·공가중空假中 ..
이제 당신이 명상을 해야 할 차례! 실패하지 않는 명상을 위하여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휴 잭맨, 마돈나, 박찬호, 이효리…. 이들의 공통점은 ‘명상’이다. ‘매일 하는 샤워처럼 명상을 한다’는 배우 휴 잭맨은 말했다. “명상하는 중에 나는 배우도, 아버지도, 남편도, 휴 잭맨도 ..
처음부터 주식투자 제대로 해보자 주식계좌 개설부터 실전 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장 내는 주식투자 입문서의 결정판!       시장이 상승세일 때는 투자 실력과 관계없이 자산이 불어난다. 그러나 장이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좋은 수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변화하는 시장에 영향 받지 않..
어느 파수꾼의 노래       2017년 계간 《시와사람》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영진 시인의 첫 시집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문의』가 시인동네 시인선 157로 출간되었다. 시인이자, 사회복지사로서 우리 주변에서 가장 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의 애환을 두루 살펴온 김영진 시인의 이번 시집은 한 ..
징검다리에서부터 장대교량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리, 그 내밀한 이야기       이 책은 한국의 옛 다리와 근현대 다리에 얽힌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1부에서는 신안군 추포도 노두길, 경복궁 취향교, 청계천 광통교, 진천 농다리, 정조대왕이 건넌 한강 배다리 등 우리 옛 다리 10곳을 살폈고..
주름 속에 드리운 아름다운 풍경들        1998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강미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오늘 또 버려야 할 것들』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42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시간의 주름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시간의 주름을 ‘위한’ 서사이다. 모두가 늙음을 회피의 대상으로 삼을 때, 강미..
사색하는 서정의 세계 2015년 《동리목월》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숙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 세계의 말은 다정하기도 해서』가 시인동네 시인선 156으로 출간되었다. 2021년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창작지원에 선정된 이 시집은 사색하는 서정의 세계를 시인의 섬세한 손끝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일상적이고 담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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