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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손과 발에 바퀴모양의 그림이 있는 이유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불법(佛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이 설법하시는것을 법륜을 굴린다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법륜(法輪)은 바로 바퀴를 말합니다. 이 법륜이란 말이 나온 연유는 원래 인도에서는 전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러면서도 덕으로 다스리는 이상적인 왕이 이 세..
1. 염주의 의미와 유래 '염주'는 부처님께서도 그 사용을 권하신 '으뜸' 신행 도구이다. 염주에 관해 기록돼 있는 경전으로는 「불설목환자경」이 첫 손에 꼽힌다. 변방의 작은 나라인 비사리국의 왕 파류리가 '근심할 일이 많아 일념으로 불도를 닦을 수 없으니, 손쉽게 불도를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처님께 청하자 부처..
* 승복이 회색인 이유와 구성. ⓐ 회색인 이유 : 회색은 검정과 백색의 혼합 색으로 검정색은 빛을 흡수하며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회색은 양변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를 의미한다고 하여 회색을 사용한다고합니다. ⓑ 승복의 구성 : 가사, 장삼, 평상복, 행전[각반], 모자 또는 관, 신과 버선, 주장자와 불자, 두루..
법구(法具)의 하나. 타악기인 *탁(鐸)의 일종. 목탁은 염불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일 뿐 아니라, 사찰 경내에 신호를 알리는 도구로서 쓰인다. 특히 목탁의 모양은 물고기의 형상을 따서 만든 것이라 하며, 물고기가 항상 눈을 감지 않고 있는 것처럼 수행자 또한 쉬지 않고 수행에 전념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나무를 큰 방울 모양으로 ..
지혜로운 이의 삶 부처님 말씀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고 무었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
『지장경』은『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을 줄인 이름이다. 또 『지장본원경(地藏本願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장보살본원경』은 실차난타에 의해서 범어로부터 한문으로 번역되었다고 되어 있지만, 옛날의 대장경 목록에는 들어가 있지 않고 명나라 이후에만 대장경 목록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이 『지장경』..
『반야심경』은, 원본인 범어본(梵語本)을 토대로 중국에서 한역(漢譯)된 경전입니다. 그런데, 이 경전은 범어본인 원본에도 이본(異本)이 있고, 한역본(漢譯本)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독송되고 있는 『반야심경』은, 중국 당대(唐代)의 삼장법사(三藏法師)인 현장(玄?) 스님께서 번역한 것..
밝은 지혜가 없는 사람에게는 선정이 없다. 선정을 수행하지 않은 사람에게 밝은 지혜가 없다. 선정과 밝은 지혜를 겸비한 사람이야말로 진리에 가까이 다가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자는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다. 항상 지혜를 닦을지라도 보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비록 총명하고 명철하지만 가난하여 재산이..
최초의 여성 출가자는 마하프라자파티다. 부처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의 동생이다. 마야부인이 부처님을 출산한 후 7일만에 죽자, 어린 고타마 싯다르타를 키웠다. 교단은 처음 남성 출가자를 중심으로 한 비구교단으로만 출범했다. 고대 인도의 오랜 풍습은 여성 출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불교 교단도 초기에는 동일한 입장이었..
근대 1895(고종 32) 4월에 승려의 도성출입이 자유화되어 서울에서의 포교가 자유로워졌다. 1899년 동대문밖에 원흥사(元興寺)를 세워, 한국불교의 총종무소(總宗務所)인 국내 수사찰로 삼고 13도에 각각 하나의 수사(首寺)를 두어 전국을 통합하였다. 그뒤 1902년에는 정부에서 사원관리를 궁내부소속 관리서를 설치하여 사사관리 (寺社..
사람은 번뇌때문에 죄를 짓고 죄 때문에 고통을 받는 번뇌와 죄 . 고통... 이 세가지는 삼륜차 (三輪車)의 세 바퀴와 같이 끝없이 구른다 이것을 가리켜서 윤회라고 한다 -- 아함경에서... 욕심이란 허망한 것이다 욕심은 망령된 생각에서 생긴 것이니 물에 비친 달..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는 마땅히 지헤로운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그리하여 나가서는 부드러운 안색이 되고 들어와서도 기쁨을 함께하여 서로 존경해 아버지인 듯 형인 듯 대하여 상대를 제 몸과 다름없이 여겨 마음으로 늘 친밀하게 지내야 한다 이렇게 서로 존경하면 모두 열반에 들것이다 ..
부처님의 지혜를 일으키는 진실한 경 대자대비 관세음보살이 깊이 지혜를 일으키는 수행을 할 때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모두 공(空)함을 밝게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과 재앙을 벗어났느니라. 지혜를 구하는 사리불이여, 물질과 육신은 공과 다르지 않고 공도 물질과 육신과 다르지 않음을 알아라. 물질과 육신이 곧 ..
염불에서 말하는 념이란 지킴(守)을 뜻합니다. 참 성품을 늘 드러나게 하고 끝없이 기르려면 그것을 지키어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염불에서 말하는 불이란 깨달음이라는 뜻입니다. 깨달음이란 참 마음을 밝게 비춰서, 늘 깨어 있어 어둡지 않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결같은 무념으로 밝고 뚜렷하게 깨닫고 이렇듯 밝고 뚜..
재가불자 사이의 예절 재가불자 사이의 호칭은 불자님, 법우님, 거사님, 보살님 등으로 부르고, 법명이 있으면 꼭 법명을 부르도록 한다. 그리고 마을이나 절에서 만났을 때는 합장 절로 인사하고, 법회 중일 때는 목례로 하면 된다. 가까운 불자가 경조사를 당했을 경우는 즉시 찾아 보아야 하며, 불자 사이에 상부상조하여 함께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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