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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들고 다니는 지팡는 "석장(錫杖)" 또는 "주장자(柱杖子)"라고 합니다. ◆석장 [ 錫杖 , khakkhara ] : 승려가 짚는 지팡이. 극기라(隙棄羅)라고 음역하며 성장(聲杖)·지장(智杖) 또는 육환장(六環杖)이라고도 한다. 보살이 두타행(頭陀行)을 닦을 때, 또는 길을 갈 때 독사·독충 따위를 쫓거나, 민가를 돌며 탁발(托鉢)을 할 ..
부처님께서는 만약 번뇌의 장애와 업보의 장애를 없애고자 하거든 목환자 열매 108개를 꾀어 항상 지니면서 걷거나 앉거나 눕거나 흩어짐이 없이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의 명호를 부르면서 하나씩 돌려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하라 그리하여 몸과 마음이 산란함이 없이 20만번을 채우면 목숨을 마친 뒤에 천상에 나서 의식이 저절로 갖추어지..
승보는 무엇입니까? 부처님 법을 배우고 닦는 부처님 제자와 그 모임을 말합니다. 지혜롭고 위덕이 있고 세상 사람들의 의지가 되며 역사를 밝혀가는 빛을 내기 때문에 세간에 없는 보배라 하는 것입니다. 승보는 원래 스님들 단체이나 단체를 형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도 또한 승보입니다. 오늘날 승보는 스님들인데 ..
나무불타(거룩한 부처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나무달마(거룩한 가르침에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나무승가(거룩한 스님들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초기에는 염주알 108개를 하나하나 헤아리면서 '나무 불타, 나무 달마, 나무 승가'하고 염불하였다. 최초 108염주를 가지고 염불을 하는 염불법의 유래는 염주경에 전해지고 있다...
1 : 아름다운 몸을 받게 된다.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상대 하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어야 한다.) 2 : 무슨 말을 하든 남을 믿게 된다. (항상 겸손 하고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한다.) 3 : 어느 곳에서나 두려움이 없다. (두려움은 잘못된 마음과 잘못된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부처님 법을 바로 배우지 못함 이라 아니..
불교의 절하는 숫자에 대한 근거는 뚜렷하다. 3배를 드리는 것은 삼보(三寶)에 귀의하여 탐심, 진심, 치심의 삼독심(三毒心)을 끊고 삼학(三學, 戒, 定, 慧)을 닦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고, 53배는 참회 53불(佛)에 대한 경배, 1천배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겁(賢劫)의 1천 부처님께 1배씩 절을 올리는 것이며, 3천배는 과거, 현..
○등불의 유래 우리나라는 매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형형색색의 등을 정성스럽게 제작하여 각 사찰 도량과 부처님전 또 각 신도 가정에 밝히고 있다. 또한 각 사찰에서는 인등 . 자명등이라는 이름으로 법당안 부처님전에 불을 밝히고 있다. 설일체 유부경전에 기록되어 있는 등불 유래를 살펴보면 부처님 당시 "아사세" 왕이 기..
○제등행렬의 의의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은 국가적 경축일로 전 국민이 등불을 켜던 옛 풍속을 오늘에 되살리고, 사회의 어두움을 부처님 진리로 밝히려는 숭고한 의도를 선포하여 전 민족적 제전으로 거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뜻이 있고, 또한 불교도들이 일년간 정진해온 내적 신심의 외양적 표출이기도 하며, 종교적 집단의 정성과 ..
해마다 '부처님오신 날'이 다가오면 불자들은 그 거룩한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지고 동시에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기고 앞으로 더 나은 생활과 정신적 풍요를 위한 각오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부처님오신 날의 의미는 크게는 신에게 너무나 의지하는 인간의 그릇된 사고에서의 해방과 잘 알지 못하는 무지로부터의 인해 발생되는 ..
염불삼매를 성취하는 사람이라면 다섯가지 인연이 있다. 무엇이 그 다섯 가지인가? 첫째로 계를 지녀 범하지 않음이요, 둘째로 삿된 견해를 일으키지 않음이며, 셋째는 교만을 내지 않음이요, 넷째는 성내지 않고 질투하지 않음이며, 다섯째는 용맹정진하되 마치 머리에 불타는 것을 끄는 것과 같이 함이니, 이 다섯가지 일을 행하..
3) 오관게 진지가 다 끝나고 죽비를 한 번 치면 두 손으로 어시발우(밥 발우)를 눈높이까지 들어올렸다가 내린 후 합장하고 오관게를 암송한다. 오관게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 내 덕행으로 받기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4) 공양 죽비를 세..
1) 전발(발우 펴기) 죽비를 세 번 치면 합장한 뒤 발우를 편다. ① 발우 수건(발우포)을 두 번 접어서 오른 무릎 위에 놓는다. 발우를 묶은 띠의 매듭을 당겨 풀어서 좌우로 놓고 발우를 밑깔개와 함께 들어서 앞으로 옮긴다. 발우띠의 좌우를 두 번 접어서 발우 오른쪽에 두고 발우 뚜껑을 들어내어 그 위에 둔다. 발우 밑깔개를 펴 놓..
수행자의 공양 의식 또는 작법은 그 자체가 수행의 하나이다. 수행자의 경우에 있어서 식사는 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님네의 공양은 시주자들의 신심어린 공양물을 소비하는 것이어서, 그렇게 시주받아 먹는 일이 결코 공짜로 대접받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그 이상의 이익을 시주..
'마음이 없이는 부처도 없다'는 말은 부처가 마음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누구든지 부처를 보기 원한다면 부처를 보기 전에 먼저 마음을 보라. 한번 그대가 부처를 보면 그대는 마음에 대해서 잊어 버린다. 만약 그대가 마음에 대해서 잊어버리지 않으면 마음이 그대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절하는 사람과 절 받는 부처님 불교의 절은 능례(能禮)와 소례(所禮)로 이루어진다. 곧 능(能)은 주체요 소(所)는 대상으로, 능례는 절하는 '나'를 소례는 그 절을 받는 불보살을 가리키는 것이다. 중생의 분별 세계에서는 이 능과 소가 언제나 붙어 다니기 마련이다. 우리가 그토록 중요시하는 '나'도 '너'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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