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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은 불·보살을 모신 사찰에서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법당에는 모두 전 (殿)자를 쓰는데 법당 안에 모셔진 대상이 어느 부처님이냐 혹은 어느 보살 이냐에 따라 대웅전, 관음전, 비로전과 같은 이름이 붙는다. ① 대웅전(大雄殿) :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법당을 대웅전이라고 한다. 대웅보전이라고도 하는데 대웅(大雄)은 큰 영웅..
요즈음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 낭비와 환경·식수 오염으로 인간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이때에 불교의 자랑스런 발우공양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우리 불자들부터 실천해야겠다. 쌀 한 톨, 밥 한 톨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아끼고 절약하여 나와 남에게 이익되고 복되는 생활을 영위하고, 발우 씻은 깨끗한 물이 수질·환경..
대보름은 음력 정월 보름 상원을 일컫는 말이다. 상원은 1년 중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중원(7월 보름), 하원(10월 보름) 등 삼원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 농경을 기본으로 한 우리 문화에서 달은 여신, 대지 등 생명력을 뜻하며 풍요로움의 상징이다.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대보름에는 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지내고 풍물패가 집집..
탑의 기원 탑은 탑파(塔婆)의 줄임말로 산스크리트어 스투파(Stupa), 팔리어 투파(thupa)의 음사이며, 달리 솔도파(卒都婆)·수두파(藪斗婆)·부도(浮屠) 등으로 표기한다. 현존하는 가장 이른 탑은 인도의 산치대탑이다. 형태상으로 커다란 복발이 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마치 반구형 발우를 엎어놓은 모습이다. 우리나라 석탑을 보..
[찬불가 이야기] 1. 찬불가의 탄생배경은 창작 찬불가는 한국 불교음악에 있어 가장 근대에 탄생된 음악 장르이다. 이 찬불가는 서양음악이 우리나라에 유입된 이후 그 영향에 의하여 창작 되었다. 찬불가는 현재 예불의식을 비롯하여 불교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위치에 이으며 의식음악으로서뿐 아니라 생활불교음악으로서도 많은 대중..
부처님. 부처님의 교법, 부처님을 따르는 스님을 일컬어 삼보라 한다. 생사고해를 건네 주는 배가 되고 윤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로서 중생들의 영원한 귀의처인 까닭에 없어선 안될 세가지 최고의 보배라는 뜻으로 삼보라 한다. 삼보는 일체 중생의 귀의의 대상이며 예배의 대상이며 공양의 대상으로서 보통 삼종 삼보강 있다. ● 현전..
(1) 보왕삼매론 몸에 병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 없으면 탐욕이 생기 쉽나니, 그러므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
처음에는 먼저 자기 할 일 살피어 옳고 그름을 알아 거기에 머물고 다음에는 마땅히 남을 가르치라. 그러면 다시 괴로울 일 없으리. 남을 가르치는 바른 그대로 마땅히 자기 몸을 바르게 닦아라. 다루기 어려운 자기를 닦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쳐 닦게 하랴! 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남을 따라서 스승으로 하지 말라. ..
선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를 만난다 선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그것은 재앙이 없을 것이라 해서 조그마한 악이라도 가벼이 말라. 방울 물은 비록 작아도 점점 큰 그릇을 채우나니 이 세상의 큰 죄악들도 작은 악이 쌓여서 이루어졌나니. 그것은 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 해서 조그마한 서..
고요히 생각하고 방일하지 않으면. 큰 즐거움으로 얻을 수 있나니. 아아, 이 몸은 오래지 않아 흙으로 돌아가리라. 정신이 한 번 몸을 떠나면 해골만이 땅 위에 버려지리라. 원수의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적의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거짓으로 향하는 내 마음이 내게 지는 해악보다 못한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하는 일..
계장(戒藏)은 범어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의 번역이다. 오계, 십계, 6학법, 십중대계, 48경계, 비구250계, 비구니348계 등 모든 계의 총칭으로 쓰인다.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는 불교에서 계율을 이르는 말로서 불교에서 수행자가 지켜야 할 계율의 모든 조항을 모아 놓은 것 이다. 신자들이지켜야 할 계율을 해탈한다는 뜻으로 쓰여 ..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 願解如來眞實..
금강반야바라밀경 一.법회를 이루시다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대비구 천이백오십인과 더불어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었다. 마침 공양 때가 되어 세존께서는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들고 사위성으로 가시어 한 집씩 차례..
관세음보살보문품 그때에 무진의(無盡薏 )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하고 부처님을 향하여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은 무슨 인연으로 관세음이라 하나이까.」 부처님이 무진의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만일 한량없는 백천만억 중생이 모든 괴로움을 받을 적에 관세음보살..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천 이백 오십 인의 비구들과 함께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 덕이 높은 큰 아라한들이었다. 즉 장로 사리불,마하목건련, 마하가섭,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리바다,주리반타카,난다,아난다,라후라, 교범바제,빈두로파라타,가루다이,마하겁빈나, 박구라,아누루타와.같은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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