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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9 00:00
[전문불교코너] 초파일 봉축,행락인파 넘쳐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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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과 어버이날이 겹친 8일, 인천과 경기도내에 주요 사찰과 놀이공원, 산 등에는 모처럼 화창하게 개인 봄 날씨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다.
인천시내 사찰들이 몰려이는 송도유원지 인근 청량산 일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두차전쟁을 방불케 하는 등 본격적인 행락철 분위기를 연추했다.
강화 전등사에도 1만여명의 신도와 행락객들이 몰려 봉축법회에 참여하는 등 인천지역 160여개 각 사찰마다 100~3천500여명의 신도들이 찾아 석가탄신일을 축하했다.
또 양평 용문산에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입은 등산객 3천여명이 찾아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산행을 즐겼고 도신 근교 산과 사찰도 불교신자와 일반일들로 북적거렸다.
보름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폐막한 고양 꽃박람회장에는 모두 8만여명의 가족단위 관람객이 찾아 막바지 꽃구경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락차량이 몰리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오산~죽전 21km구간과 판교부근~한남대교 14km구간에서 오후 한때 지체현상을 빚었으나 나머지 수도권일대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소통은 원활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