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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3 19:46
[전문불교코너] 조계종 교육원,2015년 신규 교육아사리 선발
 글쓴이 : 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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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스님)이 2015년 신규 교육아사리에 진관스님(불교사), 무애스님(대승불교), 정천스님(불교사), 부용스님(대승불교), 여현스님(선불교), 우석스님(대승불교)을 선발했다.

교육원은 8일 2015년 교육아사리 심사위원회, 13일 교육원회의를 열고 8명의 지원자 중 6명의 교육아사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신규 교육아사리는 비구 스님 3명(진관, 무애, 정천), 비구니 스님 3명(부용, 여현, 우석)이다.


진관스님(불교인권위원장)은 ‘백용성의 불교실천운동 연구’로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동방대학원대학 연구교수를 지냈다. 무애스님은 ‘길장의 대승현론 연구’로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통도사 승가대 강사를 맡고 있다.

정천스님은 동국대에서 한국불교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화계사 불교대학과 동국대 정각원 불교대학 강사로 재직 중이다.

 

비구니 부용스님은 일본 고마자와 대학에서 ‘대승불교기원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기본선원 선감 소임을 맡고 있다.

여현스님은 동국대에서 ‘마조도일의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국대 강사로 재직 중이다.

우석스님은 동국대에서 ‘불교서지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연구과제지원 참여연구원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종단에서 위촉한 교육아사리는 총 36명이다. 교수 아사리는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 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교육아사리 포럼’, 각종 연찬회 등을 통해 불교적,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로써 조계종 교육아사리는 모두 36명이 됐다. 교육아사리는 종단에서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 받으며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ㆍ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