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양양산불시 낙산사 화재잔해 】
○ 2008 한국불교박람회('08.9.5~9.8)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목조 관세음 보살
차 담는 항아리(중국)-1
차 담는 항아리(중국)-2
목판에 금강경을 새겨놓았다
목판 양각 10폭 병풍 금강경
만다라
작품명: Red buddha
기도, 절하는 불자들의 모습으로 작품이 구성 되어있다
작품명 : 교감 (..
◆ 이번에 발표한 복두꺼비 작품 입니다.
두꺼비는 옛부터 집지킴이로써 집을 지켜주고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하지요.
● 2005년 4월 발표된 장애인 예술단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30여명의 단원중 7명은 맹인이라고 합니다.
-인민일보 출처-
1. 심우(尋宇) - 소를 찾아나서다
2. 견적(見跡) - 소의 발자취를 발견하다
3. 견우(見牛) - 소를 찾다
4. 득우(得牛) - 소를 얻다
5. 목우(牧牛) - 소를 길들이다
6. 기우귀가(騎牛歸家) - 소를 타고 집에 돌아오다
7. 망우존인(忘牛存人) - 소에 대한 모든 것을 잊은 채 앉아 있다
..
●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지(佛指 / 부처님 손가락)사리 입니다.
2005년 중국 법문사(法門寺)에서 한국 불자들을 위해 잠시 모셔와 친견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불지사리는 유네스코가 세계 9대 기적으로 지정했고, 중국 정부도 국보급 유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르나트 [Sarnath]
석가모니 부처는 보드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은후 열받에 이르는 중도의 법을 설법하기 위해 바라나시에서 북동쪽으로 10km 떨어진 이 작은 마을에 왔다.
이후, 위대한 불교황제 아쇼카는 이곳에 장대한 스투파와 사원을 세웠다.
사르나트는 지칠 줄 모르는 중국인 순례자 법현 스님이 5세기에 이 유적지를 찾았을..
사경 변상도의 세계, 부처 그리고 마음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중 : '07.7.24 ~ 9.16]
[사경]은 손으로 쓴 불교경전으로서 불자가 공덕을 쌓고 부처의 마음을 내면화하기 위한 수행의 한 수단이었다.
이러한 사경의 시작부분에 경전의 내용을 쉽게 풀어서 그린 그림을 [사경변상도]라 한다.
○ 불공견색신변진언경 그림[불법을 지키는 신장]
(고려 1275년, 국보 제210호)
○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된 사경변상도(화엄경 그림)
- 통일신라 754~755, 국보 제19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