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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17 00:00
[전문불교코너] [불교 백과]불상의 기원과 형식이 궁금합니다
 글쓴이 : 전수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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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상의 기원과 형식이 궁금합니다

<b>(1)</b>무불상 시대의 예배대상

부처님의 입멸 후 탑. 금강보좌. 보리수. 족적을 예배의 대상이 되었다.

<b>(2)</b>불상 표현의 원칙

점차 그림으로 표현학 시작 한 것이 탱화의 시초가 되었으며 초창기는 보살들과 신장들과 아라한들을 그리고 중앙 가운데는 빈 공간으로 두었다.
이는 거룩한 부처님의 모습을 감히 사람의 손으로 어떻해 표현할 수 있겠냐는 뜻이었다.
입멸 500년 후 부처님의 형상과 그 모습을 표현하기 시작했따.
불상 표현에는 탄생장면. 초전법륜. 성도장면. 열반의 네 모습의 원칙이 있다.

<b>(3)</b>불상의 형식

<b>표현</b>

32상(相)과 80종호(種好)에 근거하여 부처님을 조성하였다.

<b>32상의 중요한 부분</b>

1.족하이륜상 : 발바닥에 두개의 바퀴가 있는 모습.
2.장지상 : 손가락이 가늘며 길다.
3.금색상 : 몸이 금색이다.
4.장광상 : 신체 주위에 1장의 빛이 발하는 모습.
5.세박피상 : 피부는 얇고 세밀하여 연꽃에 먼지나 물이 묻지 않는 것과 같이 일체의 먼지나 더러운 것이 묻지않은 모습.
6.상신여사자상 : 상반신이 사자와 같이 위용이 있고 단정한 모습.
7.견원호상 : 어깨가 원만하구 풍만한 모습.
8.대설상 : 혀가 길고 큰 모습. 혀를 빼면 얼굴 전체를 덮고 머리 칼에 이르나 입속에 넣으면 차지않는 모습.
9.정계상 : 정상에 육체가 있는 모습.
10.음장상 : 근이 평소에 숨겨져 있는 모습.

<b>80종호의 중요한 모습</b>

1.귓바퀴가 어깨까지 처진 모습.
2.몸을 한번에 돌리는것이 코끼리 같다.
3.몸이 빛나고 윤택하다.
4.일체를 부드럽고 즐겁게 본다.
5.얼굴이 좁거나 길지 않고 적당하다.
6.입술은 빨개서 빈바열매의 색과 같다.
7.몸에 털이 오른쪽으로 말린다.
8.털구멍 향기가 난다.
9.배는 나오지 않는다.
10.항상 빛이 몸을 비춘다.
11.중생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12.머리카락이 잘 말려 흐트러지지 않고 훌륭하다.
13.차례로 인연 따라 설법한다.
14.키가 크다.

<b>복 장</b>

복장은 통견이나 우견편단의 복장을 하고 일체의 장신구는 없다.

1.통 견 : 앙쪽 어깨를 가리고 덮은 모습의 옷.
2.우견편단 : 오른쪽 어깨는 드러나 있고 왼쪽 어깨는 옷으로 가려진 모습.

<b>광 배</b>

광배는 부처님의 몸에서 발생하는 빛(방광)을 표현하는 것을 광배라 한다.

1.두광 : 머리에서 나는 방광
2.신광 : 몸에서 나는 방광
3.거신광 : 몸 전체에서 나는 방광

<b>좌 대</b>

좌대에는 부처님이 앉으시는 자리를 말하며 부처님의 좌대는 연화좌대로 한다.

연화좌대 : 연꽃 모습의 좌대

<b>자 세</b>

부처님의 자세의 표현으로 행동상, 휴식상, 열반상, 탄생상 등으로 자세를 표현한다.

1.행동상 : 활동하는 모습으로 앉아 계시는 좌상, 서 계시는 입상이 있다.
2.휴식상 : 한 쪽 다리는 내려뜨리고 한팔로 머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의 반가부좌상, 누워 있는 와상이 있다.
3.열반상 : 입멸하실 때의 모습인 와우상이다.
4.탄생상 : 오른 손은 하늘을 향하고 왼손은 땅을 가르키는 탄생 당시의 모습이 탄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