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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29 00:00
[전문불교코너] [알기쉬운 불교]등공양의 공덕
 글쓴이 : 전수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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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는 등을 밝히는 것을 연등이라고 합니다.
등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예로부터, 등을 공유하면
광대무변한 공덕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현우경]에 전해지는 "난다"라는 여인의 등공양에 대한 설화는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여인인 난다가 중생구제의 대원을 품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부처님전에 밝힌 소박한 등잔불은 부자들의 호화로운 등보다 더 밝게 더 오래 빛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등공덕경]에도 불법승을 믿어 약간의 등을 바치어도 그것으로 받는 복덕은 무궁무진하고, 불멸 후에 등을 탑사에 밝히면 현세에 있어서는 삼종의 청정한 마음을 얻을 것이오, 내세에는 삼십삼천에 태어날 것"이라고 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