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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21 00:00
[전문불교코너] [참선 노트]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
 글쓴이 : 전수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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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항상 세치 혀를 조심하라고가르치고 있다.

말이란
모양도 없고 흔적도 남지
않지만 한번 입 밖으로 나오면
도저히 주어 담을 수가 없다.
그래서 말이란 입 밖으로 내보내기
전에 반드시 돌아올 결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갑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반대로 말 한마디에
목숨을 잃고 신세를 망치는 일도 허다하다.

화가 난다고 남을 비아하거나 질투하면
그 죄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뿐이다.
입 안에서 생긴 도끼가 자기의 발들을
찍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입 안의 도끼로 자신을 망치려 하고 있다.
더욱이
그로 인해 훌륭한 도반을 잃거나
끝내는 자신가지도 더러운 흙탕물에
빠지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