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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4 21:10
[종교단신] 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로 인간문화재급 인사 교수 임명
 글쓴이 : 전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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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총장 윤성이)는 8월 4일 서울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한국음악과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등 학교 측 인사와 박범훈 석좌교수를 비롯해 한국음악과 교수진이 함께 했다.

교수진으로는 △박범훈 석좌교수(前 중앙대 총장) △김성녀 석좌교수(前 국립극장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영재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 △최경만 특임교수(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보유자 및 보존회장) △이춘희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안숙선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김덕수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이수자(반주가락)) △강정숙 특임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 △김해숙 대우교수(前 국립국악원 원장) △김영길 대우교수(前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윤소희 대우교수(現 불교음악원 한국불교음악학회 학술위원장) △황호준 대우교수(KBS국악대상 작곡상 수상자) △원완철 대우교수(前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 △최수정 대우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박애리 대우교수(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등 15명이다.

윤성이 총장은 “한국음악을 대표하는 분들을 우리 대학 교수로 초빙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자랑스럽다”며 “교수님들이 합심해 우리나라 최고의 한국음악과로 만들어 달라. 학교도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