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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26 00:00
[학술포럼] ○북관대첩비 환국에 심신 다바쳐○범민족운동본부 출범
 글쓴이 : 전수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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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일본군에 약탈돼 100년째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방치돼 있는 북관대첩비(北關大捷碑) 환국을 위한 범민족운동본부 발대식이 2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에서 북관대첩비 반환운동을 펼쳐온 가키누마 센신(시沼洗心·75) 스님과 한일불교복지협회 초산(樵山·76) 스님, 범민족운동본부 상임고문으로 선출된 이한동(李漢東) 전 국무총리 등 33인의 발기인이 채택한 결의문이 발표됐다. 결의문은 “우리는 시대적 사명과 자긍심으로 굳건한 믿음과 뜻을 한데 모아 북관대첩비의 환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우리는 금력이나 권력, 기타 불순한 세력의 유혹을 단호히 배격하고 오로지 북관대첩비의 환국에 매진한다. 우리는 충효신의 정신으로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번영과 북관대첩비의 환국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친다”는 3개 항으로 이뤄졌다. 결의문 채택 후에는 전쟁기념관의 박재광 학예연구관이 ‘정문부와 관북의병’, 세종대 오성 교수가 ‘북관대첩비가 한일북(韓日北)에 끼치는 시대적 영향’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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