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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4 14:45
[전문불교코너] 선운사 중앙종회의원에 재안스님 당선
 글쓴이 : 곽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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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안스님


조계종 24교구 선운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원공스님)는 9월 3일 오후 1시 교구종회를 개최하고 선운사 직선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에서 교구 선거인단 123명 가운데 112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3번 재안스님(부안 개암사 주지 )이 63표를 획득해 제 16대 종회의원에 당선됐다.

기호1번 도완스님은 47표를 획득했다. 무효표 2표.


재안스님은 “지지해준 문중스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24교구 선운사를 더 좋은 수행환경과 포교 기도 정진도량이 될 수 있도록 종회의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안스님은 고창 선운사에서 원조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3년 양산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97년 구족계를 각각 수지했다. 2002년 해인사에서 3급 중덕법계를 품수했다.

재안스님은 쌍계사 승가대학을 거쳐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주 불국사, 문경 봉암사, 김천 수도암, 구례 화엄사, 합천 해인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했다.

전국승가학인연합 조직부장, 동국대 석림회장, 봉은사 포교국장을 지냈으며 서울 영등포 경찰서 교화위원, 서울 강남경찰서 경승으로 활동했다. 포교원 포교국장, 신도국장, 직할교구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안 개암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