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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895(고종 32) 4월에 승려의 도성출입이 자유화되어 서울에서의 포교가 자유로워졌다. 1899년 동대문밖에 원흥사(元興寺)를 세워, 한국불교의 총종무소(總宗務所)인 국내 수사찰로 삼고 13도에 각각 하나의 수사(首寺)를 두어 전국을 통합하였다. 그뒤 1902년에는 정부에서 사원관리를 궁내부소속 관리서를 설치하여 사사관리 (寺社..
사람은 번뇌때문에 죄를 짓고 죄 때문에 고통을 받는 번뇌와 죄 . 고통... 이 세가지는 삼륜차 (三輪車)의 세 바퀴와 같이 끝없이 구른다 이것을 가리켜서 윤회라고 한다 -- 아함경에서... 욕심이란 허망한 것이다 욕심은 망령된 생각에서 생긴 것이니 물에 비친 달..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는 마땅히 지헤로운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그리하여 나가서는 부드러운 안색이 되고 들어와서도 기쁨을 함께하여 서로 존경해 아버지인 듯 형인 듯 대하여 상대를 제 몸과 다름없이 여겨 마음으로 늘 친밀하게 지내야 한다 이렇게 서로 존경하면 모두 열반에 들것이다 ..
부처님의 지혜를 일으키는 진실한 경 대자대비 관세음보살이 깊이 지혜를 일으키는 수행을 할 때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모두 공(空)함을 밝게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과 재앙을 벗어났느니라. 지혜를 구하는 사리불이여, 물질과 육신은 공과 다르지 않고 공도 물질과 육신과 다르지 않음을 알아라. 물질과 육신이 곧 ..
염불에서 말하는 념이란 지킴(守)을 뜻합니다. 참 성품을 늘 드러나게 하고 끝없이 기르려면 그것을 지키어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염불에서 말하는 불이란 깨달음이라는 뜻입니다. 깨달음이란 참 마음을 밝게 비춰서, 늘 깨어 있어 어둡지 않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한결같은 무념으로 밝고 뚜렷하게 깨닫고 이렇듯 밝고 뚜..
재가불자 사이의 예절 재가불자 사이의 호칭은 불자님, 법우님, 거사님, 보살님 등으로 부르고, 법명이 있으면 꼭 법명을 부르도록 한다. 그리고 마을이나 절에서 만났을 때는 합장 절로 인사하고, 법회 중일 때는 목례로 하면 된다. 가까운 불자가 경조사를 당했을 경우는 즉시 찾아 보아야 하며, 불자 사이에 상부상조하여 함께 돕..
법당은 불·보살을 모신 사찰에서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법당에는 모두 전 (殿)자를 쓰는데 법당 안에 모셔진 대상이 어느 부처님이냐 혹은 어느 보살 이냐에 따라 대웅전, 관음전, 비로전과 같은 이름이 붙는다. ① 대웅전(大雄殿) :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법당을 대웅전이라고 한다. 대웅보전이라고도 하는데 대웅(大雄)은 큰 영웅..
요즈음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 낭비와 환경·식수 오염으로 인간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이때에 불교의 자랑스런 발우공양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우리 불자들부터 실천해야겠다. 쌀 한 톨, 밥 한 톨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아끼고 절약하여 나와 남에게 이익되고 복되는 생활을 영위하고, 발우 씻은 깨끗한 물이 수질·환경..
대보름은 음력 정월 보름 상원을 일컫는 말이다. 상원은 1년 중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중원(7월 보름), 하원(10월 보름) 등 삼원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 농경을 기본으로 한 우리 문화에서 달은 여신, 대지 등 생명력을 뜻하며 풍요로움의 상징이다.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 대보름에는 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지내고 풍물패가 집집..
탑의 기원 탑은 탑파(塔婆)의 줄임말로 산스크리트어 스투파(Stupa), 팔리어 투파(thupa)의 음사이며, 달리 솔도파(卒都婆)·수두파(藪斗婆)·부도(浮屠) 등으로 표기한다. 현존하는 가장 이른 탑은 인도의 산치대탑이다. 형태상으로 커다란 복발이 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마치 반구형 발우를 엎어놓은 모습이다. 우리나라 석탑을 보..
[찬불가 이야기] 1. 찬불가의 탄생배경은 창작 찬불가는 한국 불교음악에 있어 가장 근대에 탄생된 음악 장르이다. 이 찬불가는 서양음악이 우리나라에 유입된 이후 그 영향에 의하여 창작 되었다. 찬불가는 현재 예불의식을 비롯하여 불교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위치에 이으며 의식음악으로서뿐 아니라 생활불교음악으로서도 많은 대중..
부처님. 부처님의 교법, 부처님을 따르는 스님을 일컬어 삼보라 한다. 생사고해를 건네 주는 배가 되고 윤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로서 중생들의 영원한 귀의처인 까닭에 없어선 안될 세가지 최고의 보배라는 뜻으로 삼보라 한다. 삼보는 일체 중생의 귀의의 대상이며 예배의 대상이며 공양의 대상으로서 보통 삼종 삼보강 있다. ● 현전..
(1) 보왕삼매론 몸에 병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 없으면 탐욕이 생기 쉽나니, 그러므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
처음에는 먼저 자기 할 일 살피어 옳고 그름을 알아 거기에 머물고 다음에는 마땅히 남을 가르치라. 그러면 다시 괴로울 일 없으리. 남을 가르치는 바른 그대로 마땅히 자기 몸을 바르게 닦아라. 다루기 어려운 자기를 닦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쳐 닦게 하랴! 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남을 따라서 스승으로 하지 말라. ..
선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를 만난다 선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그것은 재앙이 없을 것이라 해서 조그마한 악이라도 가벼이 말라. 방울 물은 비록 작아도 점점 큰 그릇을 채우나니 이 세상의 큰 죄악들도 작은 악이 쌓여서 이루어졌나니. 그것은 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 해서 조그마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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