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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마음 -   내 가슴에 법천선원이 빛나고 있다. 나를 지금 법천선원에 있게 한 3가지를 꼽으라면 그것은 꿈과 목표 그리고 사랑이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한 사람에게 선하게 대하고 선하지 않는 ..
- 삶과 인생 -   삶. 인생. 우리는 강하면서도 약하다. 뭔가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보내는 날은 거의 없다. 우리는 아름다운 해넘이를 볼 때마다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어떤 생각이나 평가 없이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또한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 주위에 있는 것을..
- 법천선원 삼성암과 행복 -   소중한 인연은 항상 가장 가까운 곁에 있다. 가만히 내 가슴에 손을 올려보며 생각해 본다. 세상에 가장 값진 것을 소중한 인연을 잊어버리고 살지나 않나 뼈저리게 생각해본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
‘운을 경영하자‘ 운이란 말은 옮긴다에서 유래되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비밀은 바로 운을 경영한 사람들이다.   운이란? 평소의 태도가 삶에 반영되어 생겨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운은 활기차고 즐겁게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
- 불자가 본 법천선원과 환경 -     새 해에는 악의였던, 선의였던, 어두웠던, 괴로웠던, 모든 것을 불멸의 추억으로 던져버리자.   불행도 던져버리자. 고통도 다 던져버리자. 나 혼자 괴로워했던 모든 것을 떨쳐버리자.   대신에 ‘희망·소망·기쁨·행복 보따리 보따리 가슴으로 담아라.’ ‘..
호국불교종단단체협의회 의장 태조 법천스님이 12월 27일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의장 태조 법천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과거를 반성하고 거울을 삼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사회·개인은 현실에 충실하여 변화를 주도합시다."라고 전했다.   또한 "과거는 현실이 아니며 미래는 ..
불기 2561(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진제 종정예하가 신년법어를 발표했다. 진제 조계종 종정예하는 발표한 신년법어를 통해 “새해에는 찬란한 광명이 어둠을 삼켜버리듯 사바세계에 가득한 아집과 독선, ..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 26일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우리 스스로 이 세상의 주인공으로서 지혜로운 판단으로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해 정유년을 희망과 행복의 해로 만들어 가자'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총무원장&..
태고종 종정 혜초 대종사가 2017 정유년 새해 신년법어를 발표했다. 혜초 스님은 법어에서 “지난 시절의 혼란과 격동의 묵은 감정이나 슬픔은 모두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의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다음은 혜초 대종사 정유년 신년법어 전문이다.   정유년 신년법어   정유새해를 맞이하..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이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새해에는 나를 버리고 이웃의 고통을 먼저 살피자'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스님은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이다. 화합은 자신을 낮추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대한블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불기 2561년(정유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홍파 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정견(正見)의 밝은 눈과 정사(正思)의 지혜로 평화로운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다음은 총무원장 홍파스님 정유년 신년법어 전문이다.   불기 2561년(정유년) 신년사   ..
대한불교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은 12월 22일 정유년 신년 법어를 발표하고 '청정한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살라'고 신년 법어를 내렸다.     다음은 도용 스님의 불기 2561년 신년(丁酉年) 법어이다.    청정한 믿음 흔들림 없이   크게 깨닫고 능히 자비하며 시절을 따라 중생을 교화함이..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가장 값진 것이 무엇이냐?하는 것을 주제로 불교의 교리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삼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무엇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냐 하는 질문을 받으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돈이라고 하는 불자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설령 속으로는 돈이 제일 소중한 것이지 무..
▲ 한국불교대불종 종정 만주 예하 나쁜 친구와 어울리지 말라. 야비한 사람을 벗으로 삼지 말라. 마음이 깨끗한 친구와 어울려라. 뛰어난 사람을 벗으로 하라. < 법구경 >지난번 법회에서는 우리의 운명은 어떤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신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들 스스로 개척하는 것인가, 하는데..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사업본부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업으로 불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 문의는  010-5344-0234 SBC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사업본부장 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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