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 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포교도량 조계종 법천선원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도시 안성맞춤 안성시 일죽면은 동쪽 끝자락에 자리하고 지역에서는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묘룡산하에 SBC 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포교도량 조계종 법천선원에는 성보전이 있는데 룸비니동산(부처님 성지)에서 모셔온 부처님 친진신사리를 친견할수 있다.

이곳은 행정구역으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주래본죽로 316-15에 소재하고 있다. 별관 보도본부와 본관1층 100여평에는 룸비니문화관(소나무 명장 이병만화백 갤러리), 불교도서자료연구소, 2층에는 법천선원 성보전, 종무실,사무실, 상담실, 주지 지장스님 주석처가 자리한다.

예로부터 묘룡산에 흑룡이 머물고 북쪽 청미천에는 청룡이, 남쪽 석원천에는 백룡이 자리하고 있어 지역 보호와 국태민안 등 풍성한 수확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신축불사하여 주지로 진산 취임한 지장스님은 비구니 승려로 피아니스트이며 불교음악학 박사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지장스님은 탄월이 용월, 일주도 용일인데 황룡이어서 동,서 ,남, 북의 완전토를 마련하고 있어 네 마리 용이 필요한 천에 물이 솟고 , 용이 물을 만났으니 승천을 오고 가는 형상인지 선원과 인연 맺은 불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소원을 발원하면 이루어지는 도량이라 자랑거리로 삼고 있기도 하다.

일죽면은 38번국로를 비롯한 사통팔달의 편리한 도로망과 중부고속도로 일죽IC, 망이산, 대덕산, 노성산, 청미천, 석원천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조선 태조 13년(1413년)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편입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본래 죽산군 북일면 지역으로서 6개 동.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3월1일 조선총독부령 111호에 의한 군면 통합에 따라 불일면,북이면, 남일면, 남이면, 제촌면의 국동리.능동리와 음주군 서면의 조목동, 일부동 5개면을 병합하여 안성군 죽일면에 편입하고 1917년 6월1일 죽일면이 일죽면으로 개칭되었다. 법정리는 15리 행정리는 43리로 이루어졌다.

현재 안성시 동쪽은 이천시, 서쪽은 평택시, 북쪽은 용인시와 접하고 남동쪽은 차령산맥을 경계로 충청북도의 음성군, 진천군에 연결되며 남서쪽은 충청남도의 천안시와 이어져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의 3도의 도계를 형성한다.

행정구역은

1.봉산동 2.숭인동 3.영동 4.봉남동 5.구포동 6.동본동 7.명륜동 8.옥천동 9.낙원동 10.창전동 11.성남동 12.신흥동 13.인지동 14.금산동 15.연지동 16.대천동 17.서인동 18.석정동 19.아양동 20.금석동 21.계동 22.옥산동 23.사곡동 24.도기동 25.당왕동 26.가사동 27.가현동 28.신건지동 29.신소현동 30.신모산동 31.현수동 32.발화동 33.중리동 34.공도읍 35.보개면 36.금광면 37.서운면 38.미양면 39.대덕면 40.양성면 41.원곡면 42.일죽면 43.죽산면 44.삼죽면 45.고삼면 46.안성1동 47.안성2동 48.안성3동으로 구역이 편성되었다.

성보전이 있는 적멸보궁 법천선원은 지난 24년 전 서울대학교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법천스님의 원력으로 불교일보 창간 기념법회를 봉행하여 국내 불교계 최초 온라인 일간신문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온라인신문 정부 등록법에 따라 2014년 1월2일 등록번호 경기아 50853. 발행 편집인 권대희 지장스님 명의 SBC서울불교방송불교일보 정기간행물이 등록되었으며 불교일보 동영상 전문채널 서울불교방송이 함께하고 있다.

현재 본보 포교도량으로 법천선원이 함께 하며  신속한 보도, 정확한 보도, 공명정대한 보도로 국내외에 포교전문 언론으로 성장해 왔으며 중부본사(대한민국에서는 강원자치도,경기도,대전광역시,서울특별시,세종특별자치도,인천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를 중부지방으로 분류한다)를 신축하여 부처님 전법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강원자치도 영월군 산솔면 소미원길540 본보 연수원 175,000평 내 사무실 40평, 요사채 40평,대웅전 70평을 불사하여 기도도량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의전화 010~2365~9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