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연꽃과 칼'이란 주제의 쇼를 준비하기 위해 한 불교 여승려가 다리를 들어올리며 스트레칭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중국 승려들은 오는 26일 티볼티 극장에서 정식으로 쇼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