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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23 00:00
[사찰갤러리] 석등(石燈)
 글쓴이 : 전수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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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등은 야외에서 불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석조물이다. 대개 사찰의 중앙에 불탑과 더불어 배치되는데, 법당이나 불탑 앞에 설치하여 부처님의 광명을 상징한다는 뜻에서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불린다. 삼국시대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통일신라시대에는 부쩍 많이 만들어졌고 형태 역시 다양해진다. 대표적인 것으로 실상사 고복석등, 법주사 쌍사자 석등, 부석사 석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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