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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6 21:11
[출판/공연] SNS를 통하여 독자와감성을 나눈 이야기<나도 늦지않았다>출간
 글쓴이 : 양경연기자
 

당신의 인생이 늦었다고 후회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당신만의 특별한 삶을 시작하라!

 

살면서 후회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 같은 일상적인 후회부터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여 자신의 삶을 바꿀 성적이나 연애, 직장 문제, 자녀의 양육, 잃어버린 건강문제까지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후회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지금 지나온 삶을 후회하고 있다면 매우 반가운 상황이다. 당신이 처한 현실이 아무리 절망스럽고 처참하더라도 당신의 마음속에 탈탈 털고 일어나 새로운 삶을 찾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은 주황색 불이 깜빡이는 신호대기 선 앞에 서 있는 자동차와 같다. 지금부터 하는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신호등을 정지신호로 만들 수도, 출발신호로 만들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세우고, 그 꿈에 이를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보아라. 이 책의 필자는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삶을 위해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지성과 교양을 갖추자’ ‘세상을 보는 눈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몸에 익는 습관을 만들라’ ‘간절함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인생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성공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일찍 시작했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늦었다고 후회하며 인생의 정체기에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호등의 파란불이 되어줄 거라 믿는다. 성공을 위한 최고의 인생전략을 담고 있는 이 책으로 지금 당장 당신만의 특별한 삶을 시작하길 바란다.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김덕희

키움리더십센터 대표. 매일 아침 SNS를 통하여 5만명의 독자와 감성의 글을 나누고 있다. 키움리더쉽센터 서울 본원을 비롯하여 16개 지역센터를 개설하여 연간 250회 이상의 전국 강연을 하고 있다. 42세에 참석한 한 강연에서 노교수님이 하신 지금 바쁘다면 죽을 때까지 바쁘게 살지 모른다. 바쁘다는 것은 무능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는 말에 인생의 항로를 바꾸어 살아가고 있다. 이 글은 작가 자신에게 매일 던지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나는 누군가의 꿈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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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E-mail 762337@hanmail.net      .강연문의 1544-7873

지은이 김덕희 |값13,000원 |작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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