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산책하듯 맑은 에세이
추억의 녹음을 한껏 담아낸 문장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은각각 에피소드의 이름을 빌려‘공수래공수거’, ‘달관과 괴짜 사이’, ‘개벽 아침의 소망’, ‘신기루와 카멜론’, ‘나의 거울’, ‘청도 나들이 여운’이라는 6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의 소소한 재미들에서 깊은 사유를 넘나드는 글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과거 일터에서의 단상들에서부터 삶의 여정에서 느낀 감회까지 다정함이 한껏 느껴지는 글이다. 수필가 한판암의 애환들이 녹아있어 따뜻한 미소와 공감을 자아낸다. 일상의 소소한 재미들에서 깊은 사유를 넘나드는 글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 소개 한판암
수필가
문예감성 심사위원
시와늪 명예고문
수필界 편집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경남신문 객원 논설위원
경남 IT포럼 회장
수필집 절기와 습속 들춰보기 8년의 숨가쁜 동행 외 다수
경남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명예교수(경영학 박사)
지은이 한판암 |값15,000원 |해드림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