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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8:16
[출판/공연] 마흔을 위한 응원가<세번째스물이 두번째 스물에게>출간
 글쓴이 : 양경연기자
 

 "그대가 가져야 할

자유를 향한 용기와 변화에 대한 열정

옷장 속 옷걸이에 걸어두지 말라!"

『세 번째 스물이 두 번째 스물에게은 세 번째 스물을 지난 저자가 두 번째 스물을 전후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에 지혜를 더해 너무 힘들게 살지 말라고, 자신이 가는 길이 지도가 되도록 만들어보라고 응원한다.

저자는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고 끊임없이 도전과 모험을 즐긴다. 홀로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며, 테니스와 스키 같은 역동적인 운동을 즐긴다. 안티 에이징보다는 웰 에이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고, 녹명의 벗을 가지고 낙이불음의 섹스를 즐기라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라고 말한다. 여행을 통해 세상 도처에 있는 인생의 상수를 만나고,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고 권한다


지은이: 최병광

마흔에 독립해 25년째 최카피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제작실장으로 근무한 후, 여러 대학의 광고홍보학과와 신문방송학과, 언론홍보학과, 언론정보학과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했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 등 수많은 히트 카피를 만들어냈다.

영창피아노, 우방건설, 롯데백화점, 대전대학교, 현대 티뷰론 등 다수 기업의 광고 기획과 제작을 진행했다. 월드컵 홍보, 음주운전 캠페인과 같은 공익광고에도 참여했다.

카피라이팅과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백 명이 넘는 후학을 두었고, 그들 대부분이 현직 광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카피 작가교실’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책을 쓰고자 하는 예비 저자들에게 쓴 소리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몰라보게 글솜씨가 좋아지는 글쓰기 20일 완성》,《공짜 성공은 없다》,《한 줄로 승부하라》,《1초에 가슴을 울려라》,《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최카피의 네이밍 법칙》,《최카피의 워딩의 법칙》등이 있다.


지은이 최병광 |사진 최병광 |값14,000원 |끌리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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