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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2 22:16
[출판/공연] 제11회 불교출판문화상 입선작<수트라>
 글쓴이 : 양경연기자
 

  제11회 불교출판문화상 입선작
어둠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그대여!
여기 어둠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
인간의 부조리와 모순 그리고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
!

부처님 금구설인사부 니까야와 사아함경을 읽고 부처님께서 발견하시고 시설하신 진리 즉 불법佛法의 처음과 중간과 끝을 일목요연하게 한 권으로 정리하여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전개한 한국불교사상 첫 시도! 부처님께서 대학의 강당에서 불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강의하신다면 이 책은 그 강의의 교재에 해당한다. 부처님께서 발견한 진리에는 어둠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 인간의 부조리와 모순 그리고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 위없는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 빛나는 그 길을 안내하는 불교의 바이블과 같은 책

저자소개
저자 비구 범일梵日, Brahmasun은 속명은 강호식(姜鎬式; Ho-Shik Kang).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1985)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1992)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물리천문학과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 한국으로 돌아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혜거스님을 은사로 출가(1993)하였다. 양산 통도사에서 비구계(1997)를 수지한 뒤, 서울불교전문강당을 졸업(2005)하고 동국대학교 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2007)를 취득하였다. 현재 지리산 인근지역인 함양의 토굴에 머물고 있다. 논문으로는 [Cosmological Constraints On Early-Decaying Particles(우주 초기에 붕괴되는 입자들의 우주론적 제약들)](1992, 박사학위논문), [불교와 현대물리학의 세계관 비교연구](2006, 박사학위논문) 등이 있으며, 저술로는 《공부하다 죽어라》(공역, 2008)가 있다.

지은이 비구 범일 |값27,000원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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