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문화의 지혜』는 삼국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동북아의 환경보존, 마삼국지(馬三國志), 영락제와 쇼군 이에야스, 문트장군과 위안스카이, 민주국의 헨리와 엘리자베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유주열

서울대학교 문리대 중문학과,성균관대학교 무역대학원,미국Columbia대학 국제문제대학원 졸업하고,국제문제학석사,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무부에 입부하여 뉴욕,아부다비,도쿄,니도야,홍콩,베이징 등 해외공관에 근무하고 정년퇴직하였다.

퇴직 후에는 한국무역협회,동북아역사재단 등에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하였고,지금은 한국외교협회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의 칼럼니스트(백가쟁명)으로 활동중이며,저서로는 <동북아 시대를 살아가는 홍콩,중국,일본문화여행>,<총영사 유주열의 중국문화읽기>가 있다.

유주열 지음 |값 15,000원 | 현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