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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0 19:24
[교양/문화] 천태종,평화통일과 국태민안기원 영산대재 봉행
 글쓴이 : 곽선영기자
 

 


   

충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제25호 삼회향놀이 시연

천태종(총무원장 춘광스님)은 8월19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수륙영산대재 및 생전예수재 소전식을 봉행하고 삼회향놀이를 시연했다.

지난 15일 입재한 영산대재에는 1만여 불자가 동참해 평화통일과 국태민안을 기원했으며, 지난 19일 소전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영산대재 이후에는 충북도지정 무형문화재 제25호인 삼회향놀이가 펼쳐졌다.

이날 삼회향놀이는 예술단과 취타대 등이 협연한 가운데 △중생회향 △보리회향 △실제회향 등 총 세 마당으로 진행됐으며, 구인사 삼회향놀이 보존회와 천태종 범음범패 보존회 스님들이 바라무와 법고무 등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은 회향법문에서 “각자 마음의 빛을 세상에 비출 수 있는 주인공이 돼 달라”며 ,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구인사 삼회향놀이는 종단의 귀중한 재산이다. 계승ㆍ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문화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