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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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전북포교사단 익산지회 군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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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휘자를 양성하는 부사관학교에서 신규포교사 군포교 현장 교육과 함께 군 불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법회팀(팀장송동기)은, 부단장인 김진수 포교사의 "나를 찾는 길" 이라는 법문으로 화합을 깨뜨리는 원인인 아상을 내세우면 모든 사람들에게 지울 수 없는 업을 남기게 되며 나라는 아상을 버리고 언제든디 하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편안하고 복된 시간을 갖데 된다는 설법으로 군 불자들에게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익산포교사회와 팀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온 배지500개와 떡, 과일들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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