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5-15 00:00
[불교소식] ‘희망의 등’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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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영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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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금강정사가 현대불교신문사와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펼치는 ‘희망의 등 나누기’ 캠페인에 ‘자비의 저금통’, ‘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이란 이름아래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중에서 ‘자비의 저금통’은 부처님오신날에 저금통을 나누어주고 1년동안 모금한 금액을 다음 초파일에 등 접수비로 사용토록 항 예정이다. 도한 접수비로 사찰에 자비의 연등이 달리며 나머지 접수비는 소년소녀가장, 군법당, 독거노인등의 후원금으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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