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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5-13 00:00
[불교소식] 히딩크 감독의 월드컵 승운 연등
 글쓴이 : .
 
충청북도 단양 천태종 총본사 구인사에 외국인인 히딩크 감독의 월드컵 승운을 비는 특별 연등이 올려진다.

구인사는 신도 수가 200만 명이 넘은 큰 절로서 월드컵 대표 이을용 선수의 아버지와의 인연으로 ‘부처님 오신 날(19일)’을 기해 대표팀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총 27명의 연등을 법당에 달고 히딩크 감독과 홍명보 안정환 황선홍 등 대표팀 엔트리 23명의 승운을 기원하는 특별 불공도 드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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