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yonews_header.jpg

 
작성일 : 06-12-28 00:00
[불자소식] 본지 최영국 논설위원의 불교는 믿는 것이나 미신이 아니다.
 글쓴이 : 논설위원 …
 
요즈음 연말년시를 맞이하여 새해 정해년을 맞이하면서 사주팔자나 보기위해 무속(무당)을 찾거나 철학관을 찾아 자신들의 운명을 점치곤 하는것이 요즘뿐만 아니라 연례행사인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주팔자를 잘타고 낫다하여 가만히 놀며 하늘에서 돈뭉치가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면 이는 거지꼴을 면치못할 것이다.
불교는 인생의 사주팔자를 바꾸고 인생을 재창조할수 있는 힘을 주는것이, 산소망을 갖게하는 것이, 자아를 스스로 깨달음으로 성불시키는 것이 불교인 것이다.
불교를 접하여 가까운 사찰을 찾아 스스로 부처님께 소원을 발원한다면 모든것이 복된 삶을 누릴수 있을것이다.
미신에 미혹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불교일보 동영상 전문채널
서울 불교방송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