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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2 00:00
[교양/문화] 문화재청,'예산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보존처리 시행
 글쓴이 : 곽선영 기…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남측면(사진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예산군(군수 최승우)은 보물 제794호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보존처리를 시행한다. 문화재청은 최근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에 미세먼지 오염과 석재 4면(동·서·남·북)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남측 면과 동측 면 광배 부분은 박락 우려가 있어 보존처리를 결정했다. 보존처리는 사면불상의 구조적 안정 상태와 풍화 훼손 상태 등을 3차원 정밀 실측 조사 후 ▷표면 오염물 세척 ▷균열 부위 접착 ▷암석강화 처리 등으로 시행된다.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은 6세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사면불(百濟四面佛)로는 유일하다. 자연석 4면에 불상을 조각한 것으로, 땅속에 묻혀있던 것을 1983년에 국립공주박물관이 발굴하여 1984년 보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