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인권을 말하다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과 원불교인권위원회를 이끌어 온 정상덕 교무와 김기남 변호사가 종교와 인권의 관계를 조명하고, 인권에 대한 원불교적 이해와 대안을 정리했다. 원불교 교무 100여명을 상대로 인권에 대한 친밀도, 교무의 평등권, 교단 운영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도 함께 실었다. 정상덕·김기남 공저. 도서출판 비움과소통. 342쪽.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