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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4-02 00:00
[교양/문화] 도원스님 인간문화재 지정
 글쓴이 : .
 
전라북도 김제 청운사 주지 도원스님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탱화' 부문  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전북에서는 그동안 판소리 농악 민속놀이 등은 지정되었으나 탱화부문이 지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원스님은 탱화 뿐 아니라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과 함께 백련을 이용한 국수, 차 등을 개발해 온, 김제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진 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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