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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28 13:33
[출판/공연] <펜화로 읽는 사찰 >출간
 글쓴이 : 전영숙기자
 

사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인다.
전국에 유명한 관광지라 하면 사찰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주는 사찰 문화에서 배우는 의식과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직접 스님들과의 대화를 글로 옮기고 눈에 들어오는 사찰 풍광을 그림으로 그렸다.
1권에는 이름 난 말사 23편을 싣고 삼보(불.법.승)사찰을 더해 26편을 소개하였고
2권은 23교구 본사를 싣고 아쉬움에 말사와 암자 4편을 보태어 27편을 소개하여 총 53개 사찰 136점을 그렸고 삽화 60여 점을 그렸다
글,그림 : 김유식
도현 김유식

1963년에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내고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인하대학교 재학시절 유화작품으로 두 번의 개인전을 하였으나 88년 졸업 이후 아시아나항공에 근무하면서 직장인 화가로 일과 작품 활동을 겸업하다가 세 번째 개인전을 하였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가활동을 재개하였다. 지금까지 개인전 8회 및 단체전 50여회에 참여하였으며 각종 공모전 46회 수상, 이후 최근에는 인천국제미술전람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등 공모전 심사를 하고 있다. 불교 달력 공모전에 사찰펜화가 2년 연속 당선되었고 이를 계기로 불교신문에 1년간 연재하였다. 현재 한국펜화가협회, 색연필화협회, 한얼우리그림협회, 화우회, 국민예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민예술협회에서는 인천지회 부회장 및 국토해양환경미술대전에서는 인천지회장을 맡고 있다
펜화로 읽는 사찰1.2권세트|글.그림 김유식|불교시대사|값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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