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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31 20:19
[출판/공연] <줄어들지 않는 밥>출간
 글쓴이 : 전영숙기자
 

방언 속에 숨은 은유와 환유의 지평
2016년 《문학청춘》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나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줄어들지 않는 밥』이 시인동네 시인선 184로 출간되었다. 이나혜 시인의 고향 노래가 깊은 그리움을 환기시키는 까닭은, 그것이 상징이 된 은유의 동일화가 야기한 그리고 느림의 사유가 지닌 깊이의 시학에서 퍼 올린 환기력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나혜 시인이 방언을 빌려 들려주는 삶의 해학은 읽는 재미가 있다.
저자 : 이나혜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를 졸업했다. 2016년 《문학청춘》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눈물은 다리가 백 개』가 있다.
줄어들지 않는 밥|저자 이나혜|시인동네|값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