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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4 23:07
[불교소식] 원행스님, 홍익표 문체위원장에 전통문화 관심 당부
 글쓴이 : 전수진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8월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예방을 받고 전통문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불교계 현안과 관련된 법안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잘 살펴주길 바란다”며 “종교계와 관련된 현안들을 챙기느라 수고가 많다”고 전했다.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 여야가 협의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대통령 공약 사항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살피는 한편 특히 기후 환경 위기에 대한 종교계 공동 대응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실장 법원 스님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 가운데 특히 문화재보유사찰의 전기료 문제와 전통사찰 보수시 자부담비율 완화에 관한 법안은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직결되는 사안인만큼 잘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위원장도 “대통령 공약인 동시에 여야 공감대가 있는 사안이기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겨서 원만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임기 만료 한달을 앞두고 있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있었다.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총무원장 원행스님께서 사회통합을 위해 특히 애써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예방 당시 해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방에는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법원스님, 문화부장 성공스님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