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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8 21:17
[출판/공연] <최초의 죽음>출간
 글쓴이 : 전영숙기자
 

피할 수 없는 죽음,
신의 선물인가 인간의 선택인가
회자정리(會者定離).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지막에 가서는 영원한 이별을 피할 수 없다. 얼마나 사랑했든, 비할 데 없이 애틋했든, 누구보다 풍족했든 간에. 우리는 영생을 얻지 못했고, 삶의 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죽음은 여전히 과학으로도 모든 것을 밝혀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인간은 왜 생사의 갈림길에 서야 하며, 죽은 뒤에는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누구와 함께 가는지, 저승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에게는 궁금한 것 투성이다.
《최초의 죽음》을 열어 보자.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고민해 온 죽음과 저승에 관한 온갖 신이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삶에 관한 지혜를 던져 줄 것이다. 죽음의 기원에 대한 신화들은 당신이 오늘의 삶을 좀 더 소중히 여기도록 할, 하나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저자 : 권태효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한국무속학회 회장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민속문화를 조사, 연구하고 있다. 신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거인설화》, 《중국 운남 소수민족의 제의와 신화》, 《한국 구전신화의 세계》, 
《한국신화의 재발견》 등의 책을 썼으며, 《신화학입문》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무속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려대ㆍ경기대ㆍ한성대 등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초의 죽음|저자 권태효|지식의 날개|값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