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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7 20:19
[불자소식]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위촉
 글쓴이 : 전수진기자
 

무원장 원행스님(아래 가운데)을 비롯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과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이 템플스테이 홍보대사들과 기념사진. 홍보대사는 뒷줄 왼쪽부터 김갑수 전 문체부 종무실장,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개그우먼 라윤경씨, 뮤지컬 배우 박시환씨, 손창동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장,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나종민 전 문체부 차관, 김차경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이상호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불자가수 김흥국씨, 가수 배아현씨, 가수 조항조씨, 탤런트 정찬씨.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24일 오전 11시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로비에서  템플스테이 20주년 기념사업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템플스테이 스무돌을 축하하면서 홍보대사들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날 위촉된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로는 템플스테이 및 불교계와 꾸준한 협력관계를 맺어온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전 차관과 김갑수 템플스테이 전문위원(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을 비롯해 대표 불자 정치인 주호영 국회의원, 불자가수 김흥국, 조항조, 배우 정찬,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등이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소임을 수락해주셔 감사하다.”며 “이제 템플스테이를 전 세계인이 향유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홍보대사들께서는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사업단은 템플스테이 20주년을 맞아 9월에는 통도사에서 외교사절, 외신기자를 초청해 체험 AGAIN 2002 행사를 열고 11월에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위촉된 홍보대사들께서는 템플스테이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보대사를 대표해서 나종민 문체부 전 차관은 “2002년 템플스테이 시작에 참여했던 한 사람으로서 템플스테이가 2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끼고 불교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를 비롯한 홍보대사 모두가 세계 속 템플스테이로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