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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5 20:25
[불교소식] 원행 스님, 박보규 신임문체부장관에 “전통문화 발전 노력” 당부
 글쓴이 : 전수진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5월25일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5월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박보균 문체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강조했다. 박보균 장관 예방은 장관 취임 인사차 이뤄졌으며, 이날 예방에는 총무원 총무부장 삼혜스님, 기획실장 법원스님 등이 배석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뵙게 돼서 반갑다. 큰 직책을 맡으셨다”며 “모든 분야에서 전통문화 발전의 기대된다. 앞으로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전통사찰 중복 규제,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 자부담 문제, 문화재 사찰 전기요금 체계 개선 문제 등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에 대해 언급하며 “불교계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이 여러 가지 있고 전통사찰 중복 규제로 어려움이 많다”고 문체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보균 장관은 “인도에 다녀오셔서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분황사 대웅보전 낙성이야말로 조계종 백만원력결집불사의 절정의 순간이 아닐까 생각했다”며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백만원력의 힘을 실감하면서 여러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