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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4 20:10
[불자소식] 송영길후보, 불교계 밀착 공약 발표
 글쓴이 : 전수진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5월 24일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서울시내 사찰이 변한다’ 불교·전통문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송영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불교특별위원회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구갑),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을), 유정주 의원(비례대표) 등이 참석했다.



불교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송영길 후보는 “불교계는 최근 코로나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난극복에 앞장서 주셨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불교계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는 60여 곳의 전통 사찰이 있다.”며 “서울 시내 전통사찰 곳곳에 피어있는 연꽃은 최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아름다운 전통미를 더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는 “저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서 전통사찰이 시민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서울의 일상에 가득 차도록 전통사찰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 캠프는 “불교 전통문화 정책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시내 사찰 주지 스님과 종무실장들의 불교계 현안과 개선 방향 등 의견을 수렴하여 불교 밀착형 공약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후보는 이날 △전통사찰 지목정비 및 미등기 건축물 양성화, 개발제한구역 내 형질 및 지목변경 제한에 대한 개선 등 불교계 산적한 현안 해결 △전통문화재로서 사찰 재정비 △연등회 등 전통문화 콘텐츠 지원 강화로 K-불교의 세계화에 기여 지원, △예산 신청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종교 간 화합을 통한 공존과 평화의 모범도시로 서울특별시 위상 강화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