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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5 21:44
[출판/공연] <쿨한 바보의 차크라의 세계>출간
 글쓴이 : 전영숙기자
 

=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진솔한 고백록 =


이 책은 마음공부와 수련에 매진했던 김우형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차크라(Chakra) 안내서다. 또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가의 진솔한 고백록이다.

차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바퀴’ 또는 ‘원반’을 뜻하며, 생명 에너지가 흐르는 중심 통로로 여겨진다. 곧 인간의 정신적 힘과 육체적 기능이 상호작용하는 곳이다. 인체에는 회전하는 모양의 일곱 개의 차크라가 있으며 각각 상징적인 색을 갖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차크라를 탐구하던 작가는 차크라 리딩(Reading) 상담을 하면서 이론 너머의 실제에 눈뜨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차크라를 통해 우리가 인간 존재로서 알 수 있는 것들과 알아야 하는 것들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차크라는 한 인간의 정신과 육체 활동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거울이나 다름없다는 것. 그런 만큼 일곱 개의 차크라가 하나씩 개화되는 것은 개인적 자아를 벗어나 참된 나로 탈바꿈하는 과정과 일치하게 된다.

저자는 최종적으로 ‘쿨한 바보’의 태도를 지향하게 되었노라 고백한다. ‘쿨한 바보’다움에 궁극의 직관력과 차크라 개발에 대한 핵심이 있다는 것이다.작가는 이처럼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깨달은 차크라의 세계를 풀어 놓는다.
김우형 작가는 마흔을 갓 넘긴 나이로 요절했으며, 이 책은 그의 유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의 영혼의 친구 이유미 작가가 원고를 손질하고, 차크라를 직접 그려 삽화로 수록했다.

저자 김우형

1975~2016
김우형 작가는 정신세계와 마음공부, 깨달음에 이르는 수련으로 깊은 삶을 살다 떠난 사람입니다. 차크라(Chakra)는 작가가 세상을 이해하는 훌륭한 도구로, 그것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저자 이유미
김우형 작가와는 영혼의 친구입니다. 쓴 책으로는 『다시 만나자 우리』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동물교감 강의』 쓰고 그린 책으로는 『10대와 통하는 채식 이야기』가 있습니다. 

쿨한 바보의 차크라의 세계|저자 김우형,이유미|내일을여는책|값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