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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 21:09
[불자소식] 허재 前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백만원력 불사 기금 전달
 글쓴이 : 곽선영기자
 

허재 前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을 전달했다.


하재 前 감독은 9월 3일 오후 3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에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허재 前 감독은 “이번 기금은 지난 5월 30일 조계사에서 봉행된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수상한 불자대상 상금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허재 前 감독은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사)날마다좋은날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홍보대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경주 남산 열암곡에 마애불상을 일으키는 불사와 인도 부다가야에 한국식 사찰 건립, 불교 전문 병원과 요양원 건립, 육해공군 본부 원외 법당 건립, 도심포교당 건립 등을 위해 하루에 100원씩 한 달에 3,000원을 보시하는 불자 100만 명을 모으는 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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