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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16:40
[교양/문화] 솔뫼 정현식 작가 제14회 개인전 ‘나는 서예로 가출했다’
 글쓴이 : 곽선영기자
 
서예가 솔뫼 정현식 작가의 제14회 개인전 ‘나는 서예로 가출했다’가 열린다.

솔뫼 정현식 작가가 오는 11월 5일~ 17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제14회 개인전 ‘나는 서예로 가출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강경 설의(6m×4m)’와 ‘임제록 전문 병풍(16폭)’, 지총(紙塚) 100여 개를 활용한 설치서예, 재활용 제품을 활용한 서예작품 등 400여 점을 선보인다.

솔뫼 정현식 작가는 문보 김원태 선생으로부터 사사한 정 작가는 50년 넘게 서예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으며 199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번 1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솔뫼민체’와 ‘솔뫼손편지’ ‘광개토대왕비서체’ 등 9가지의 서체를 개발하는 등 창작을 시도하고 있는 불교서예가이다.

경주에서 솔뫼정현식서예예술연구소와 갤러리 솔뫼를 운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에서 후학 양성, 불국사승가대학에서 학인 스님을 대상으로 서예를 지도, 대한민국서예대전 등 여러 서예대회에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 등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