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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4 14:07
[교양/문화] 워싱턴 프리어·새클러 박물관, '한국의 불상'전 개최
 글쓴이 : 곽선영기자
 

△고려 목조관음보살상


미국 워싱턴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서 '한국의 불상'전을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프리어·새클러 박물관에서 '한국의 불상'(Sacred Dedication: A Korean Buddhist Masterpiece)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목조관음보살상과 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腹藏)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이 소개한 목조관음보살상과 복장 일괄 72점을 선보이며 조사를 통해 보살상이 고려 후기에 제작한 불상이며 불상 내부 머리 부분에는 고려시대 다라니경 판본과 후령통(喉鈴筒·복장을 넣는 통) 등이 발견됐고 몸체 부분에는 15세기 조선시대 때 제작된 다양한 복장물들이 담겨 있어, 13세기와 15세기 두 차례에 걸쳐 복장물을 넣었음을 확인했다. 


중앙박물관은 내년 2월 20일∼21일에는 '한국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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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관음보살상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