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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3 19:29
[교양/문화]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글쓴이 : 곽선영기자
 

겸재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중 단발령망금강산.


국립중앙박물관이 우리나라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 특별전을 연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7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상설전시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4부로 구성됐으며 고려 말부터 조선말기까지 국내외에 소장된 실경산수화 360여 점을 소개한다.


제1부 ‘실재하는 산수를 그리다’에는 16세기 작품 ‘총석정도’, ‘경포대도’가 최초로 전시되며 제2부 ‘화가, 그 곳에서 스케치하다’에는 김홍도의 ‘해동명산도첩’과 정수영(1743~1831)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제3부 ‘실경을 재단하다’와 제4부 ‘실경을 뛰어넘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辛卯年楓嶽圖帖, 1711년)과 김홍도의 병진년화첩(丙辰年畫帖, 1796년),  고려시대의 노영(魯英), 한시각(韓時覺), 김윤겸(金允謙), 김하종(金夏鍾), 윤제홍(尹濟弘)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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