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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6 21:09
[교양/문화] '1929년, 별건곤으로 본 서울' 경성유람 개최
 글쓴이 : 곽선영기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1929년, 별건곤으로 본 서울' 경성유람이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오는 7월 28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1929년 특별 기획됐던 <별건곤> ‘대경성 특집호’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별건곤'은 천도교단이 세운 출판사 개벽사에서 ‘대중의 취미 진작’을 위해 1926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1934년까지 발간된 잡지이다.


또한 '별건곤'은 조선박람회를 보러 서울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위해 ‘대경성 특집호’를 발행했다. 이 특집호는 100여 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경성에 대한 내용으로 채운 일종의 ‘경성 안내서’이다.


'별건곤'의 경성유람 코스는 일제의 통치 전후를 대조시키는 박람회 공식 추천 코스와는 달리 경성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들로 짜여 있으며 전시에서는 '별건곤'이 보여주는 경성의 중요 지점들에 대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