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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4 22:35
[교양/문화] ‘기댈 곳이 필요해-한국인의 정신문화展’ 특별전
 글쓴이 : 곽선영기자
 

여주 목아박물관에서 2016년 특별전 ‘기댈 곳이 필요해-한국인의 정신문화展’이 3월 12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열린다.

특별전 ‘기댈 곳이 필요해’는 우리 민족이 정신적으로 기대 왔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정신문화를 한자리에 마련한 전시다. 민간신앙을 비롯해 불교·유교, 근대기에 유입된 서구의 정신문화까지 총체적으로 다뤄 우리나라에 어떤 정신문화가 유입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목아 박찬수 관장은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자 한다. 이것은 과거에도,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선조들을 이해하는 길이고 과거와 소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정신문화를 다룬 이번 전시를 종교라는 틀로 이해하기보다는 우리 민족의 문화·예술·정신이라는 범주에서 봐주셨으면 한다"며 전시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여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특별전 기간에 경기도민은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며, 무료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가족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