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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철스님의 '불기자심' 휘호. 왼쪽이 경매에 출품된 휘호, 오른쪽이 백련암에 보관중인 휘호.사진=백련문화재단경매에 나온 성철 스님이 썼다는 휘호 ‘불기자심'(不欺自心)’에 대해 백련문화재단(이사장 원택 스님)이 ‘가짜’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술품 경매사 아이옥션은1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익선동 아이옥션 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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