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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의 발자취 묻어 있는 정신적 귀의처 숭림사(崇林寺)   숭림사 전경   숭림사는 그 이름에서부터 선종사찰의 면모를 느낄 수 있지만, 절을 대했을 때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된다. 선종의 초조(初 祖)인 달마대사가 중국 숭산(崇山)의 소림사에서 9년간 면벽좌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숭산’과..
▲ 고양 한미산 흥국사 대방. 조선왕조 마지막의 염원이 담긴 고양 흥국사 대방이 등록문화재가 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7월1일 고양 흥국사 대방을 비롯해 광주 조선대 부속중학교 구 교사, 광주 조선대 의학대학 본관, 구 장항미곡창고, 남양주 고안수위관측소, 양평 지평양조장 등 6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등록문화재 ..
산과 강이 하나 된 맑고 평정한 절, 청평사 청평사(淸平寺)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에 위치한다. 소양호를 지나면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오봉산 품에 안겨 있는 청평사를 만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고려정원(高麗庭園)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청평사는 973년(광종 24) 승현(承賢) 스님이 백암선원(白..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현각스님)은 7월 2일 오후 2시 동국대충무로영상센터 227호 강의실에서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웹 서비스 시스템 설명회’를 갖고 아카이브 서비스 시스템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2년부터 동국대 불교학술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동국대의 지원으로 수행해 온 ‘불교기록문화유산 아..
SBC 서울불교방송 불교일보 사이버대학 입학식 및 SBC 김홍근 회장 취임법요식이 25일 오후2시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1281번지 소재SBC포교도량 태조사에서 사부대중200 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히 봉행됐다. 불자가수 머루와 SBC 서울취재본부 윤종걸 본부장의 사회로 삼귀의례와 찬불가.반야심경 봉송 등 법천선원 지장 종무사의 ..
(불교중앙박물관 '열반, 궁극의 행복' 특별전으로 처음 공개되는 현등사 사리 및 사리장엄구. 사진제공=불교중앙박물관) 지난 2006년 삼성문화재단으로부터 반환 받은 ‘현등사 사리 및 사리구’가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불상복장인 ‘전 산청 석남암사지 납석제사리호(국보 제233호)’를 비롯해 열반과 사..
▲ 남한산성 장경사 (사진=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조선시대 의승군이 축조‧수리를 담당했던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남한산성’의 등재로 한국은 석굴암 불국사 종묘 경주역사유적지구 조선왕릉 등 11건의 세계유산을 보유케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는 22일 카타르 도하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에서 주최하는 ‘2014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은 사회공헌 모금사업 행복바라미 홍보, 불교를 비롯한 전통문화 체험, 국군의장대 퍼레이드, 북청사자 놀이, 각종 문화공연 등으로 진..
한미산 흥국사 괘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에 괘불이 내걸렸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무량수불, 극락에서 만나다-한미산 흥국사 괘불’ 테마전을 열었다. 중앙박물관은 지난 2006년 청곡사 괘불 공개 이후 매년 괘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여덟 번째 테마전은 오는 26일까지 서화관 불교회화실에서 흥국사 괘불(..
불교의례 한글화의 일단락을 장식할 '한글 천수경'의 음곡이 공개됐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스님)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조계종 표준 한글 천수경 봉정식'을 봉행했다. 반야심경과 칠정례에 이어 천수경까지 한글 의례문이 완성됨에 따라 일상의례를 한글로 봉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계종은 지난 2..
*일본 네즈 미술관에서 발견된 지장보살설법 18지옥도. 지장보살이 표현된 상단은 선묘, 지옥이 묘사된 하단은 채색 기법으로 그려졌다. 일본 도쿄에서 조선 전기 희귀 불화가 발견됐다. 이 불화 그동안 불화를 구현한 묘법의 구분을 허문 작품으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네즈(根津)미술관에서 이 불화를 확인한..
전북 남원 실상사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초대형 정원시설이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청 등은 16일 오후 실상사에서 고려시대 정원시설을 처음 공개하고 전문가 검토회의를 열어 유물 보존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1일 국내에선 유례가 없는 고려시대의 초대형 정원시..
만해 한용운 스님 만해 한용운 스님 열반 70주기를 맞아 남북 불교도가 함께 다례재를 개최한다. 남북이 공동으로 만해 스님을 추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는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강수린)과 6월 29일 금강산 신계사에서 합동다례재를 봉행하기로 했다. 남측 참석 인원은 20명 내외가 될 ..
월간조선 불교대책위원회가 13일 사찰과 불교단체를 폄훼한 월간조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대책위는 13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교계의 공익적 활동과 사업들을 좌파단체에 대한 특정정치인의 특권인양 호도하고 종교적 가치를 폄훼한 월간조선에 대해 엄중한 ..
▲ 명승 지정 예고된 구례 오산 사성암이 있는 오산 정상 전경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과 괴산 화양구곡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구례 오산 사성암은 백제 성왕 22년(544) 연기 조사가 건립한 천년고찰이다. 오산암으로 불리다가, 이곳에서 4명의 고승인 의상․원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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