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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법왕청 바르게 알자   세계불교법왕청 세계불교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호는 일붕(一鵬)이며 엄격한 유교 가정에서 태어나 소년시절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 노자(老子) 장자(莊子)등 학문을 섭렵했으나 늘 회의속에서 꿈을 갈구하던 중, 1932년 제주도 산방굴..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어느 철학자의 하루 철학자 시인으로 더 많이 알려진 권수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가 시인동네 시인선 188로 출간되었다.  권수진 시인에게 시 쓰기란 진정한 존재로의 초월에 대한 갈망이자 의식의 개시 행위이다. 사유가 끊임없이 무엇인가 되려고 하는 실천의 행위라면, 철학이..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등 4개 종교 종교인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예수회 인권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등 4개 종단 종교인들은 12월 21일 ‘이태..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가 불기2567(2023)년 계묘년을 맞아 “묵은 것을 버리고 빛이 소생하는 마음 밭을 경작해야 한다”고 설했다.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눈앞에 삶의 매듭을 풀어내는 깨달음이 있고 눈빛이 닿는 곳에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출신활로(出身活路)가 있다”며 “일체제..
 12월21일 한국의집에서 연 기념식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떡 절단에 앞서 찍은 기념사진.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12월21일 한국의집 소화당에서 대표의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7대 종교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표의장 진우스님은 이날 ..
근현대 일본 사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영성 지도자[哲人] 나카무라 텐푸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강연록.실천 없는 공허한 종교와 이성의 한계를 뛰어넘어독자적 철학 세계와 실천법을 구축하며파나소닉 창립자 마츠시타 코노스케, 쿄세라 창립자 이나모리 카즈오 등일본 사회 리더들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한 텐푸 철학의 결정체.이..
존재 인식의 미적 구조화 2018년 《한국문학시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안상용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선인장이 불러들인 새』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55로 출간되었다. 안상용이 웅숭깊게 그려 보이는 시의 묘미는 아이러니, 즉 역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게 역설은 삶의 다른 이름이며, 사랑의 다른 이름이..
온전한 깨어남을 체험하도록 안내하는 30가지 실습 서구 영성계의 주요 지도자인 아디야샨티가 수십 년간 구도자들을 인도한 경험의 정수를 뽑아 완성한 ‘직접적인 길’을 소개한다. 이 길은 오랜 수행으로 점차 진보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 이미 늘 여기에 있는 ‘그것’에 곧장 눈을 뜨고, 완전히 실현된 상태로 깨어나게 하는 길..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종회(의장 법담 스님)는 12월 14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14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내년 예산 44억 100만원을 확정했다.  종회의장 법담 스님은 개회사를 통해서 “어느 단체를 불문하고 건강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첫 걸음은 투명한 재정이 밑바탕 되어야 할 것”이라며 “소중한 종도들의 자금이 불필요..
웹툰 '빼들봄'의 한 장면. “우리집 가족여행에서 사찰은 언제나 필수코스였죠. 제 눈에 단청색은 너무 예뻤어요. 탱화에 있는 온갖 동물들도 너무나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특히 흰 코끼리는 아기 때부터 좋아했던 친구라 새로운 탱화마다 코끼리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했지요. 하하.” 올해 조계종 불교언론문화상에서 웹툰 ‘빼앗긴 들에도..
조계종 사회노동위(위원장 지몽스님)가 12월1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을 찾아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 대중들과 직접 접촉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는 내주는 사회노둥위원 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사노위는 종단의 자부심이라고 해도 무방하..
조계종과 한지살리기재단이 12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계종과 한지살리기재단은 12월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통한지 및 한지문화 활성화’, ‘불교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적극적 지원에 ..
〈제민일보〉 편집국장, 인터넷 신문 〈제주의 소리〉 대표, 〈전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한 고홍철 제주4·3 평화재단 이사가 그동안 각종 신문에 게재했던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시사평론집 『돌소리 바람소리』는 인간의 보편적 삶을 옥죄던 냉전 이데올로기가 해체되던 세기말과 세기 초 전환시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우리 사..
오행시편에 담긴 역동성과 우주적 비의 197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구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구락의 오행시편』이 시인동네 시인선 190으로 출간되었다. 『이구락의 오행시편』은 그동안 한국 시사에서 볼 수 없었던 ‘오행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출현을 알리는 서막이라 할 수 있다. 이구락 시인의 지난 20여 년의 노력과 산고의..
시로 읽는 여수 문화유산답사기 여수에서 활동 중인 갈무리문학회의 다섯 번째 동인 시집 『여수, 터에 물들다』가 시인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여수, 섬에 물들다』, 『여수, 맛에 물들다』에 이은 이번 『여수, 터에 물들다』는 시인들의 발과 눈으로 직접 확인한 여수의 ‘터’에 고인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기행 시편들이 수록..
보광스님은 15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가진 '역주 정법안장 강의'(譯註 正法眼藏 講義) 완간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책에 대해 소개했다. 책은 동국대 총장을 지낸 보광스님이 1993년부터 제자 266명과 함께 공부한 결실을 담았다. 약 30년에 걸쳐 연구한 끝에 12권에 담았다. 1~9권은 일본 도겐스님(道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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