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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3-20 00:00
[교양/문화] [신 간]내 마음에 남는 절
 글쓴이 : PD실장 고병…
 

○ 내 마음에 남는 절

강석경 외 지음. 김성철 사진. 소설가 강석경 구효서 성석제 송기원 신경숙 한승원, 시인 김용택 문태준 안도현 오세영, 건축가 김석철 승효상, 연출가 김정옥, 연극인 전무송, 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 등 문화예술인 52명이 사찰과 맺고 있는 인연과 추억담을 사진과 함께 엮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음에 남아 있는 절과의 인연을 아름다움, 위안, 추억, 깨달음, 인연, 스님, 가람, 고졸함 등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다. 송광사, 해인사, 통도사 등 큰 사찰은 물론 산 속의 작은 암자에 얽힌 이야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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